외교부: 11개국과 유니세프에서 기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구호물자 중국에 이미 도착

发布日期: 2020-02-04  来源:亚洲非洲处 打印   分享至:

2월3일 신화사 베이징발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2일 낮 현재까지 11개국과 유니세프에서 보내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구호물자가 이미 중국에 도착했고, 중국은 각국 및 국제기구의 이해와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 고 지난 3일 밝혔다.

화춘잉 대변인은 이날 가진 외교부 첫 인터넷 정례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이후 여러 나라에서 전염병과 맞서고 있는 중국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표명했다. 2월2일 낮까지 한국, 일본, 영국, 프랑스, 터키,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헝가리, 이란, 벨라루스, 인도네시아 등 11개국과 유니세프에서 보낸 구호물자가 이미 중국에 도착했다. 일부 국가의 각계 인사들이 중국의 전염병 대응 상황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고 밝혔다. 화춘잉 대변인은  "곤란에 처했을 때 진정한 정을 느낄 수 있다" 고 말하고, 중국은 현재 마스크보호복고글과 같은 방역 의료용품 공급이 가장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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