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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장시:필요한 상황 외에 석가장에 돌아오는 것을 삼가하길

发布日期： 2021-01-25 来源：亚洲非洲处打印分享至：

1월24일, 석가장시 코로나19 방역업무제20회브리핑에서 왕훙(王红) 석가장시외사판공실 책임동지는 업무상황을 통보하였다.

왕훙은 석가장에서 코로나19 돌발이래 우리는 해외에서 출근,공부,생활하는 동포들로부터 관심과 안부를 받아 이에 이자리를 빌어서 진심어린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현재, 우리는 코로나19 항역 관건시기에 처해있으며 전시(全市)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국내외 역병 형세가 심한 상황에 대비하여 우리는 해외에 있는 동포들 가능하면 현지에서 설연휴를 보내고 온라인 채팅 등 형식으로 설인사를 드리며 장거리 여행을 삼가하고 감염 될 위험을 줄이시길 바란다. 꼭 귀향해야 할 상황에는 미리 소속 농촌,단지,단위에 보고하고 도중에 스스로 방호조치를 할 것을 바란다.

여러분과 가족분들의 건강안전을 위하여 성(省)의 유관정책에 따라 우리는 입국인원에 대해 엄격한 방역통제 조치를 취한다. 제1입국 지점에서 14일간 집중격리 마친 후 계속해서 7일간 격리관찰, 7일간 자가 건강 모니터링을 추가한다. 필요한 상황 외에 외출을 삼가하고 사람들이 모이는 집단 활동에 참가하지 않는다. 단지,농촌의 요구에 따라 제시간에 건강상황을 보고하고 발열,마른 기침,인후통,촉각(미각) 감퇴,설사 등 증상이 발생 시 일찍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다.

특수한 시기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권장의 말씀드린다. 필요한 상황외에 석가장 돌아오는 것을 삼가하고 힘을 모여서 함께 고난을 이겨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