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국제사회 지원 이어져

发布日期: 2020-02-07  来源:亚洲非洲处 打印   分享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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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넷

2월 6일 신화사 베이징 발

2월 6일 12시까지 벨루시아, 파기스탄, 북한, 한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몰티브, 미얀마,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헝가리, 카자흐스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터키, 이란, 아랍에미리트연방, 알제리, 이집트, 적도 기니,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캐나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가나 등 국가와 유니세프에서 중국에 감염증 확산방지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여 실제 행동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발발 사태를 다루려는 중국 정부 노력을 지지해왔다.

또한 러시아, 미국, 일본, 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이란, 영국, 아랍에미리트연방, 사우디아라비아, 페루 등 국가의 기업, 기구와 우호인사, 화교, 중국계 외국인 등이 다양한 지원을 보내왔다. 그중 미국 민간에서는 의료진단검사설비를 보내왔고 한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민간에서는 방호복, 방호안경, 마스크 등 의료방호용 물품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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