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3월 30일 보도에 따르면 3월 30일에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자 국무원 총리이며 중앙 코로나19 방역 대책 영도소조 조장인 리커창(李克强)의 주재로 영도소조 회의를 개최되었다.
회의에서는 "현재 방역 성과를 공고히 하고 방역에 빈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반드시 무증상 감염자의 검사와 추적, 격리, 치료를 잘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이미 확인된 무증상 감염자들의 밀접 접촉자들, 그리고 특별한 요구가 있는 중점지역의 사람들을 검사 대상으로 확대하여 무증상 감염자를 더욱 잘 찾아내야 한다" 고 요구했다. 회의에서는 "일단 무증상 감염자가 발견되면 즉시 ‘조기 발견, 조기 보고, 조기 격리, 조기 치료’ 방안의 요구에 따라 엄격하게 집중 격리와 의학 관리를 시행해야 한다. 정보를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발표해야 하며 보고 지연이나 누락은 단호히 방지해야 한다" 면서 "전염원을 최대한 빨리 찾아내고 밀접 접촉자도 격리 관찰해야 한다" 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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