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신화사] 5월 8일 기사(왕빙양, 원징화 기자)
중국 국무원 연합방역체제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상시 방역 업무를 위한 지침을 발표하면서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방역이 안정화됨에 따라 방역 업무를 비상 대응체제에서 상시 방역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비교적 큰 영향을 받았던 음식점, 영화관, 극장 등에 대해서는 관련 지침에 따라 성실히 방역 조치를 시행하는 것을 전제로 백화점, 슈퍼마켓, 호텔, 음식점 등 생활장소를 전면적으로 개방한다고 했다. 또한 공원, 유명 관광지, 체육시설, 그리고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 실내 장소와 극장, 오락실 등 밀폐 실내 레크리에이션 공간에 대해서는 사전 예약제와 입장객 수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해 개방하고 필요시 각종 회의와 전시 등을 개최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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